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발간되는 인터넷 이미덩 브뤼셀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나탈리 뮐(Nathalie Muylle) 벨기에 경제부장관이 "지난해 벨기에 경찰 당국에 신고된 암호화폐 사기 사건 피해액만 300만 유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마저도 당국에 신고된 수치만 집계한 것이기 때문에 벨기에 내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은 연간 300만 유로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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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금)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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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
2021.09.19 13:15:51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5.09 00:56:38
벨기에 경찰 당국에 신고된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만 300만 유로 달한다니 아직 암호화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피피
2020.05.08 21:50:05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2020.05.08 21:12:27
기사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