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경보 20일 보도에 따르면 선전, 슝안신구, 청두, 쑤저우 4개 도시 일부 기관에서 이번 달부터 임금, 보조금을 DC/EP(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4개 도시는 DC/EP 시범도시로, 내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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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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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6.18 11:23:14
내부 테스트가 본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네요.
CEDA
2020.04.20 21:17:41
선전 슝안신구 청두 쑤저우 4개 도시에는 일부기관이 임금이나 보조금을 디지털 인민폐로 지급할 계획이라는 것으로 보아 지급 계획 기관이 기업이라면 이미 기업에까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