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ndd에 따르면 주유핑(朱幼平) 중국 국가정보센터 중국경제정보망 부주임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오늘 처음으로 확정한 신형 인프라 범위에 블록체인을 포함시키고, DC/EP(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본격 속도를 내는 일은 작년 1024 시진핑 총서기 블록체인 발언 이후 국가가 나서서 블록체인을 이론에서 전면 응용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이어 "국가가 블록체인을 중시하고 있다. 업계가 크게 활기를 띨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국 발개위는 오늘 블록체인을 신형 인프라에 포함, 블록체인을 신형 인프라 종류(정보 인프라, 융합 인프라, 혁신 인프라) 중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과 함께 정보 인프라 대표 신기술로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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