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블록체인 전문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을 인용, BTC 보유 잔액이 '0'인 주소가 일평균 45만 개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주간 BTC 일평균 신규 주소와 잔액이 '0'으로 전환된 신규 주소 수는 각각 38만 2,950개, 44만 8270 개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BTC 보유 주소 순증가세가 사실상 멈췄다. 이는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업계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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