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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영국 외환 거래 업체, 해킹 후 해커에게 230만 달러 BTC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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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4.10 (금)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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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외환 거래 업체 트래블렉스(Travelex)가 지난 1월 해커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후, 약 230만 달러 규모의 BTC를 해커에게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해당 공격은 소디노키비(Sodinokibi) 또는 REvil로 불리는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으로 중국 사모펀드투자회사 CDH인베스트먼츠(CDH Investments)와 트래블렉스 등의 기업을 공격, 다수의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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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6.16 20:55:27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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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4.10 10:06: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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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10 10:00: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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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0.04.10 09:18:46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맥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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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0 07:25:15

REvil 랜섬웨어 공격에 230만 달러 규모의 BTC를 해커에게 지불하였다니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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