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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2009년 BTC 안 산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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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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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트위터에서 2009년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도 트위터에서 미 연준이 수조 달러 '가짜 돈'을 찍어내는 것을 비난하며 비트코인을 '민중의 돈(people’s money)'이라고 칭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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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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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4.12 19:38:27

2009년에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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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0.04.09 21:27:46

누구든 그땐 알수없을 일이었으니, 지금에와서 후회 안할 사람도 없지 않을까요? 저도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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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4.09 19:30:59

후회는 금물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양적완화로 인한 무제한 화폐를 발행할 것이 예상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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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9 18:0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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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

2020.04.09 17:35:39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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