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진보성향 의원 Shun Otokita가 “디지털자산 관련 세수 정책 시스템 부재가 자금 유출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일본 세금 징수 시스템은 디지털자산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새로운 자산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 부재는 자금 유출로 이어질 수도 있다. 면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세법을 개정, 디지털 자산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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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화)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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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6.13 20:05:15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raonbit
2020.04.07 14:57:24
결국은 일본 정부 입장에서 세수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디지털 자산에도 세금을 부과할 명확한 근거를 만들자는 이야기네요.
passion
2020.04.07 14:39:03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생각하다보면, 최선의 대안이 나올겁니다. 보다 많은 곳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주길~바래 봅니다. 좀 쌈빡한게 많이 나오길~!!
반화넬
2020.04.07 12:16: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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