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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유로폴, XMR 추적 및 분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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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28 (토)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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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nulltx에 따르면, 유로폴(유럽형사경찰기구)이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인 모네로(XMR, 시총 14위)를 추적 및 분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로폴은 “정부 기관은 비트코인(BTC)을 좋아하지 않지만,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를 더 큰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는 종종 부정적인 방면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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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28 18:20:29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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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28 17:29:31
프라이버시 감화 암호화페가 부정적인 방면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프라이버시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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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28 14:05:23
경찰 관련 기관들은 범인 색출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쉽게 범인을 알 수 있는 경우를 좋아하는데 프라이버시가 강화된 경우는 어떠한 경우라도 싫어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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