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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코인 창업자 "BTC, 화폐 아닌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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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26 (목)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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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OKCoin)의 창업자인 쉬밍싱(徐明星)이 26일(현지 시간)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닌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상품은 게임 안의 커뮤니티에서 통용되는 게임머니와 큰 차이가 없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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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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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4.14 20:14:54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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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27 00:55:47
BTC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산으로 인정해 가고 있는 분위기가 압도적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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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26 17:43:32
비트코인이 화폐냐 증권이냐 상품이냐 논쟁은 아마도 상당기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혹은 기능이나 역할에 따라 아직은 정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한 것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가상재화라는 데에는 일단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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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난진이
  • 2019.12.26 17:25:34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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