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튜브가 암호화폐 관련 컨텐츠를 삭제 조치한 것은 단기적으로 안좋은 소식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희소식"이라며 "유튜브의 제한은 제작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더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의 탄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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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목)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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