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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자산연구원 "시진핑 1024 발언 없었다면 블록체인 비주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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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20 (금)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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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수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멍옌(孟岩) 중국 디지털자산연구원 부원장이 20일 개최된 중국 블록체인 개발자 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1024 발언'이 없었다면 블록체인은 철저하게 비주류로 밀려났을 것"이라며 "올해 블록체인 업계는 사실 혹한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1024 발언'은 지난 10월 24일 시진핑 주석이 제18차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을 주재하며 블록체인 육성의 중요성을 설파한 일을 가리킨다. 멍 부원장은 "1024 발언이 없었다면 극소수만이 블록체인에 대해 논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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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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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20 13:14:20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진핑 발언 때문 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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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20 12:5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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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20 11:03:01
시진핑의 발언으로 블록체인이 시장 주류로 떠오른 것은 사실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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