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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차이나 창업자 "BTC, 내년 2만 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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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8 (수)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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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양린커 BTC차이나 공동 창업자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ZG닷컴 주최로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3회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 서밋(GBLS)'에 참여해 "2020년 비트코인의 가격은 크게 오를 것이다. 개당 2만 달러를 호가 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반면 문제 해결 기능이 없는 다수의 암호화폐는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블록체인과 기타 암호화폐의 미래가 어둡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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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8 20:13:39
2020년에 2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내년부터는 암호화폐 옥석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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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8 20:10:45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미래가 결정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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