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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中 선전시 가상화폐 회의 문건 존재, 관련 기업 문책성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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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8 (수)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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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가 중국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에 직접 문의한 결과 '가상화폐 불법활동 단속 회의에 관한 통지' 문건은 실제 존재한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복수 미디어는 18일 오전 선전시 금융감독관리국이 가상화폐 불법활동 단속 회의를 열어 8개 불법 가상화폐 활동 혐의 기업을 대상으로 약담(约谈)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하고 있으나 관계자가 해당 회의와 관련한 문건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었다. 약담은 당국이 잘못을 저지른 관료나 기업인을 소환해 문책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중국의 특수한 제도다. 비스제에 따르면 소식통은 "이번 약담은 불시가 아닌 정기적인 것으로, 단순히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업계 감독을 지속할 계획이나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을 방해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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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8 21:27:22
약담을 항ㅆ다는 사실 자체가 문책을 포함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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