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분석 "BTC 선물 미결제약정, 고점 대비 35% 감소...온체인 유동성 위축"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5.03.21 (금) 00:51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2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전고점인 570억 달러 대비 약 35% 감소한 370억 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는 "이같은 현상은 시장 내 투기 및 헷지 관련 활동이 감소했다는 신호이며, 온체인 유동성 위축을 반영한다. 또한 투자자들의 리스크 오프(risk-off, 안전자산 우선 심리) 편향이 심해졌음을 의미한다. 선물 시장 내 공매수(롱) 편향 구조가 완화되면서 캐시앤캐리(cash-and-carry, 현물은 매수하고 선물은 매도해 무위험 수익을 추구하는 매매 전략) 거래도 줄어드는 모양새다. 특히 ETF 자금 유출과 CME 선물 만기는 현물 시장에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CEDA

12:33

등급 아이콘

다사랑

01:25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5.03.21 12:33:5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