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의 2월 거래량이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펌프닷펀 공동창업자 알론 코헨(Alon Cohen)은 이러한 둔화세의 주요 요인으로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를 꼽으며 "시장이 하락하면 알트코인과 밈코인도 하락한다. 이에 따라 펌프닷펀을 포함한 암호화폐 전반의 활동이 둔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