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자오창펑이 X를 통해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의 밈코인 LIBRA에도 당연히 투자하지 않았다. 나는 새로운 암호화폐를 사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가 아닌 다소 늦은 시점에서 개당 600 달러에 매수했다. 단기 투자를 하지도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 현재는 BTC와 BNB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오창펑은 자신이 밈코인에 투자하지 않으며, BTC와 BNB만 보유 중이라고 재차 언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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