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의 설립자 크리스찬(Christian)이 X를 통해 "해킹 피해액 중 70%는 주변 지인들의 소유로, 현재 그들과 소통하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개인적으로 손실을 메우는 중이다. 나머지 자금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인피니 볼트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필요한 자금이 준비됐으니 모든 출금 요청에 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인피니는 해킹 공격으로 495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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