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2월 3일 12시 기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20억 달러 이상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는 코로나 사태, FTX 사태 때보다 더 큰 규모"라고 전했다. 첨부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강제청산된 선물 포지션은 21.8억 달러(약 3조2,000억원)이며, 이 중 롱 포지션 강제청산 금액은 18.7억 달러(약 2조7,400억원), 숏 포지션 강제청산 금액은 3억868만 달러(약 4,526억원) 수준이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