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거래량이 이더리움 및 베이스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1월 6일(현지시간) 기준 솔라나 기반 DEX 일일 거래량은 38억 달러 규모로, 이더리움의 17억 달러 및 베이스의 12억 달러를 합친 것보다 크다. 미디어는 "이러한 거래량 증가세는 디파이 분야 내 솔라나 네트워크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에 대한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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