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튜브 구독자 33만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분석가 제이슨 피치노(Jason Pizzino)가 "BTC가 주요 지지선인 91,750 달러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2주 안에 최대 80,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어 “BTC는 현재 신고점을 갱신한 후 14일 이상 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5일 BTC가 74,000 돌파한 이후 최장 조정기간이다. 긍정적으로 보면, 시장이 건전한 방향으로 리셋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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