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X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라이브 데모를 홍보 전략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그는 "컨퍼런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사진을 찍고,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홍보하려 한다. 그러나 이보다는 라이브 데모를 통해 실제 성능과 가치를 시연하는 게 투자자들에게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라고 본다. 라이브 데모가 1000번의 프레젠테이션보다 더 가치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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