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46억 달러로 급증한 가운데 일부 트레이더들이 DOGE가 가격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DOGE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23억 달러로 정점을 찍으면서 DOGE가 82% 급등했다. 이후 포지션이 과도하게 레버리지돼 강제 청산과 함께 가격이 40% 하락했다.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DOGE가 보였던 224% 랠리는 지난 3~4월의 가격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사이클 정점이 다가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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