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보안 및 평가 업체 서틱K가 공식 X를 통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 코인스탯(Coinstats) 해커가 수 개월 간의 휴면 끝에 방금 자금 세탁을 재개했다. 해커 추정 주소는 지난 9일(현지시간) 260만 DAI를 4개의 신규 주소로 이체했고, 1일 뒤에는 또 다른 260만 DAI를 메이커(MKR) sDAI 컨트랙트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코인스탯은 공격으로 인해 약 22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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