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마존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원인증(KYC)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낸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로힛 와드(Rohit Wad)는 "향후 고객서비스, 규정준수,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부분의 AWS 생성 인공지능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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