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파워트레이드 내 APE 옵션 미결제약정(OI)이 하루 만에 800% 급증한 394.5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콜옵션 또는 상승을 기대하는 파생상품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했으며, 대부분 계약은 오는 22일과 25일 만기에 집중됐다. 행사가격은 최대 2.2달러다. 앞서 20일(한국시간) 에이프코인이 자체 메인넷 에이프체인을 출시한 영향으로 APE가 100% 이상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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