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컨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이 "최근 BTC/USDT 선물시장에서 레버리지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를 시장 과열로만 볼 수는 없다. 과거와 비교했을때 가격 급등 시그널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2020년 10월 BTC 급등 전에도 BTC/USDT 선물 레버리지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 유동성이 충분하다는 증거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는 "과도한 레버리지는 시장 리스크를 증가시키며,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연쇄 청산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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