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리플(XRP) 고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거래소는 바이낸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XRP렛저(XRPL) 상의 거래소 온체인 자금 흐름을 추적해보면 100만 XRP 이상을 움직이는 고래들은 XRP 입금을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바이낸스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다. 2021년 말부터 XRP 고래들은 바이낸스로 XRP를 꾸준히 옮겨왔다. 또 그들은 해당 XRP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계속 바이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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