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BTC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는 “BTC 현물 ETF는 이번주에만 15억 달러가 유입되는 성과를 올렸다. 200억 달러 순유입은 ETF 시장에서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중요한 수치 중 하나다. 금 ETF는 누적 순유입액 200억 달러에 도달하는데 약 5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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