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상하이 블록체인 위크에서 "현재 이더리움의 주요 문제는 통합 생태계의 부재"라고 말했다. 비탈릭은 "이더리움은 현재 34개의 서로 다른 체인처럼 보인다. 향후 목표는 레이어2를 통해 초당 트랜잭션 처리량(TPS)을 10만, 체인 간 이체 시간 2초를 달성해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능가하는 보안 링크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