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그룹 데이터를 인용, "미국 대선 결과의 영향이 가장 큰 알트코인은 도지코인(DOGE)과 카르다노(ADA)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TC그룹은 "이론적 분석에 따르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어느 방향으로든 최대 10%까지 움직일 수 있다. 현재 BTC 가격을 고려했을 때 대선 이후 BTC가 전 고점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 DOGE와 ADA는 각각 20%, 18% 가량의 가격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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