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디지털 런치패드 샌드박스를 출시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와 기술 제공자의 문제점 해결을 지원하고, 고객이 큰 투자금 없이 상품에 대한 자체 사용 사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다. 디지털 런치패드의 목표는 업계를 결합해 생산에 적합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디지털시장 인프라 및 표준을 구축, 자본시장을 혁신하는데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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