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닷(DOT)이 발표한 3분기 트레저리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를 고려한 폴카닷 트레저리 잔고는 3,300만 DOT(1.53억 달러) 상당이다. 이 기간 폴카닷 트레저리는 운영 비용으로 2700만 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전 분기 5800만 달러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앞서 디파이 리서치 애널리스트 이그나스는 "폴카닷이 (운영비용으로) 6개월에 약 8700만 달러를 지출하면서, 트레저리 잔고가 2년치 밖에 남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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