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이 "BTC가 현재 21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이평선이 일시적으로 이탈하는 것은 괜찮지만, 현재 BTC 주봉이 50주 이동평균선 지점인 54,568 달러 위에서 마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약 9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젤(Jelle)은 “BTC는 지난 강세장에서 20개월간 50주 지수이동평균(SMA)이 위에서 지지를 받아 왔다. 해당 지지를 지켜주는 한 강세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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