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비트코인 채굴 업체인 클린스파크(티커:CLSK), 아이리스에너지(티커:IREN), 마라톤디지털(티커:MARA), 라이엇플랫폼(티커:RIOT)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클린스파크 목표 가격은 기존 12.5 달러에서 10.5 달러로, 아이리스에너지는 11 달러에서 9.5 달러, 마라톤디지털은 14 달러에서 12 달러로 조정됐으며, 라이엇플랫폼은 12 달러에서 9.5 달러로 조정됐다. JP모건은 "2분기 실적 및 BTC 가격 하락세, 해시레이트 변화 등을 반영했다. 다만 이들의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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