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목) 크립토 유투버 Dooridoori(도리도리)가 주최한 Dooridoori-Dorinati Meep-up(이하 DDM) 행사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DDM 2024」행사는 최장수 크립토 유투버 Dooridoori(도리도리)와 글로벌 암호화폐 커뮤니티 Doorinati(도리나티) 밋업 및 ‘비트코인이 곧 신분이다’ 북콘서트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총 300명 규모로 Dooridoori(도리도리) 단독 주체로 개최되었으며,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Doorinati(도리나티) 커뮤니티 안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크립토 유투버 Dooridoori(도리도리)의 ‘600년만의 기회’에 이은 두 번째 책 ‘비트코인이 곧 신분이다’ 출간일에 맞춰 열렸으며, 책에 실린 16명의 암호화폐 투자 스토리의 실제 저자들이 참석해 본인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최장수 크립토 유투버 Dooridoori(도리도리)가 앞으로의 암호화폐 전망 및 투자 전략에 관한 시크릿 자료를 공유하고, Q&A를 통해 일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 크립토 주얼리 브랜드 ‘Dooriani(도리아니)’ 전시 및 Doorinati(도리나티) 포트폴리오, 암호화폐 가계부, 소원노트, 코린이 투자 매뉴얼 등이 담긴 ‘체인지’ 책 판매 등이 이루어졌다. 실제 변화된 삶을 체험하게 될 기적의 책 ‘체인지’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DDM 2024」행사는 크립토 유투버 Dooridoori(도리도리)가 국내 최초로 단독 주최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암호화폐 선한부자 커뮤니티 Doorinati(도리나티)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았다는 점을 특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DDM 2024」가 크립토 투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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