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선스 거래소 '해시키글로벌'이 솔라나(SOL)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해시키글로벌은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한 솔라나(SOL) 입출금을 지원한다면서 오는 24일 10:00(UTC)부터 SOL/USDT 현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솔라나는 확장성에 최적화된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1초 미만의 결제 시간, 낮은 거래 비용, 모든 LLVM 호환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합의 메커니즘 역사증명(PoH) 시스템을 통해 이벤트 사이의 시간 경과를 암호학적으로 검증하여 보안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해시키글로벌은 "이번 상장을 통해 솔라나 시장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를 솔라나 생태계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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