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농협 임직원 30명, 제주 급파...블록체인 DNA 흡수 '특명'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8.30 (금) 12:50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전자신문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창사 이래 최초로 전 계열사 임직원을 소집해 '제주 특명'을 내렸다.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농협중앙회와 경제지주, 농협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정보시스템 등 핵심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이 농협 핵심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범농협 4차산업 혁명 대응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주도 워크숍에 참석했다. 핵심계열사가 모두 참여한 '농협 블록체인 내·외부 전문가 워크숍'은 농협 중앙회 창사 이래 최초다. 농협은 제주특별자치도청과 교류 간담회를 갖고 제주와 농협간 블록체인 협업체계를 갖추는 방안도 협의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전기차 폐배터리 이력추적은 물론 부동산거래서비스, 공유경제 정산, 면세품목 환급 등 다양한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융합하는 프로젝트가 대거 진행 중”이라며 “농협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에 블록체인을 접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