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함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차이가 다음달부터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에 도입된다. 차이는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결제 수수료를 낮추고, 소비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이는 지난 6월 출시된 간편결제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만건 이상이다. 현재 벅스와 티몬, 아이디어스 등에서 결제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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