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력 미디어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간토 지방 북동부에 위치한 이바라키 현(茨城县)이 최근 열린 IT 정책 대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일본 마이넘버(My number) 식별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사용자들의 얼굴인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윈도우 및 IC 카드 리더기 사용자들 모두 해당 시스템을 통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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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월)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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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8.26 13:48:28
투표, 선거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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