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국내 미디어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카카오, 금융위 압력으로 인한 블록체인 사업 무산" 기사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들이 사실과 다른 허위 뉴스라고 지적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측은 해당 기사를 내린 상태다. 복수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한 클레이튼 관계자는 "조직 개편의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허위"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의 파트너사인 픽션 네트워크의 배승익 대표도 커뮤니티를 통해 "클레이튼에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허위 기사"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