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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수)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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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에 따르면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그룹 창업주이자 비트파이넥스의 주주로 알려진 자오둥(赵东)이 테더의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 CNHT에 대해 "CNHT는 역외 위안화의 해외 유통과 위안화 국제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규제 당국은 CNHT 발행을 기꺼워할 것"이라고 위챗 모멘트를 통해 말했다. 이에 CNHT를 비판한 중국 유명 크립토펀드 노드캐피탈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진써차이징(金色财经)의 창업자 두쥔(杜均)은 "누가 발행하느냐가 관건이다. 테더는 절대 안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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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더나세
2019.08.22 13:11:04
중국이 움직이면 세상이 들썩이죠. 위안화든 암호화폐든.
0개
멕가이버
2019.08.22 00:20:40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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