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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파산’ 크립토피아, 고객 자산 식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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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21 (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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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1월 해킹 피해로 1,6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복구한 거래소 고객 데이터에 성공적으로 액세스했으며, 이제 고객이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을 식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크립토피아는 지난 7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복구했다며, 크립토피아 암호화폐 월렛과 연동하는 작업에 주력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크립토피아는 이어 “아직까지 지난 1월 발생한 해킹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 이후 생성된 안전한 월렛으로 자금을 옮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크립토피아 고객이 암호화폐 자산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법률에 따라 KYC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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