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18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광둥성 선전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내놨다. 금융 생태계 전반을 개혁하고 선전을 디지털 화폐 연구 및 모바일 결제 혁신 응용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콩, 마카오 금융 시장과 연계를 강화, 금융 상품을 상호 인증하고,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시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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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일)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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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8.19 07:34:30
중국의 움직임은 항상 예의 주시하고 있어야지요.... 중국의 암호화폐 경제로의 움직임은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칠테니까....
또리버섯
2019.08.19 01:26:54
중국은 채찍과 당근으로 블록체인을 발전시킬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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