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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창업자 "순자산 중 최대 5%, BTC에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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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16 (금)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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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 크릭 캐피털의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스크 헤지를 위해 순자산 중 최대 5%를 BTC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의 하루 변동성을 보고 일희일비하는 투자자들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장기적인 추세를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순자산의 50%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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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08.16 11:24: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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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2019.08.16 10:56:34

감사합니다 잘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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