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 크릭 캐피털의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리스크 헤지를 위해 순자산 중 최대 5%를 BTC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의 하루 변동성을 보고 일희일비하는 투자자들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장기적인 추세를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순자산의 50%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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