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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 CEO "서비스 일시 중단, 결함·리스크 때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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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13 (화)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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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주 예치금이 급감하며 일시적으로 새로운 대출 서비스를 중단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다르마(Dharma)의 브렌던 포스터 CEO가 "남은 자금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음을 보장하며, 플랫폼에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은 결함이나 리스크로 인한 것이 아닌, 더 나은 이용자 이용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이로 인해 다르마의 데이터 또는 지표가 일부 손실을 입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계획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다르마의 예치금은 전달 대비 75% 급감하며 510만 달러 수준까지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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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분자파수꾼

2019.08.13 00:41:0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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