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 Puma SE와 New Era Cap Co.가 새로운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독일 디자인 회사와 국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그들의 새로운 스타일은 "획기적"이라고 묘사된다.
혁신적인 운동화 스타일
PUMA와 New Era는 회사의 핵심 미학과 잘 알려진 실루엣의 아름다운 융합을 보여주는 두 개의 스니커즈를 디자인하기 위해 협력했다. Hypebeast에 따르면 이들의 협업 작업은 PUMA의 프리미엄 신발 두 개, 즉 MIJ 또는 Made in Japan 모델인 SLIPSTREAM과 Suede에 초점을 맞췄다.
PUMA SUEDE MIJ x New Era의 가격은 25,300엔(약 US$180)이고, SLIPSTREAM MIJ x New Era의 가격은 30,800엔(US$219)이다. 새로운 운동화는 모두 같은 네이비 블루와 화이트 색상이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시그니처 59FIFTY 야구 모자에 New Era의 블랙 및 골드 바이저 스티커를 나타내는 골드 톤 액센트로 완성되었다.
Forza Style은 PUMA x New Era 운동화 컬렉션이 1월 1일 월요일에 출시되었다고 보도했다. 고객은 두 브랜드의 온라인 매장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코닉한 콜라보의 트렌드 설정
PUMA와 New Era의 협력은 스타일 협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래 중 하나이다.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자신들이 알고 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결합하기 위해 파트너십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특별한 운동화가 시장에 출시되었다.
SD뉴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단순히 두 브랜드의 결합이 아니라 역사와 스타일, 뛰어난 품질의 융합이다. 훌륭한 장인정신에 대한 PUMA의 헌신은 New Era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새로운 컬렉션은 패션의 미래뿐만 아니라 유산도 보여주는 것이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