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3 소셜 학습 플랫폼 훅트 프로토콜이 지난달 28일 선보인 훅트 에듀케이션 런치패드(Hooked Education Launchpad) 예치 서비스 시작 5분 만에 목표액의 200%인 총 800만 HOOK 토큰 예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훅트 에듀케이션 런치패드는 일정 요건을 갖춘 사용자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해 해당 프로젝트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BRC20 프로젝트인 튜노(TUNO)가 처음으로 온보딩 됐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용자는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리워드를 제공받는 페어 런치(Fair Launch) 모델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다.
이번 훅트 에듀케이션 런치패드에 최초로 온보딩 된 ‘튜노’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BRC-20 인스크립션 프로젝트 중 하나로 훅트 프로토콜은 HOOK 토큰을 런치패드에 예치한 사용자에게 30일 뒤 튜노 토큰을 리워드로 주는 풀을 제공했다.
훅트 프로토콜 측은 본래 예정됐었던 400만 개의 예치 풀이 출시 5분 만에 조기 종료됨에 따라 400만 개의 예치풀을 추가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추가로 제공된 풀은 출시 2분 만에 목표 예치액을 달성하며 훅트 에듀케이션 런치패드의 첫번째 프로젝트 ‘튜노’ 온보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훅트 프로토콜 관계자는 “훅트 에듀케이션 런치패드가 블록체인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여 사용자들에게 좋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플랫폼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된 튜노 프로젝트 이외에도 더욱 많은 프로젝트를 런치패드에 온보딩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HOOK 토큰을 스테이킹 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가 경제적인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웹 3 교육과 프로젝트와의 협업 전면에 걸쳐 교육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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