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닌텐도 새로운 3DS·Wii U 소유자의 온라인 접속 중단

작성자 이미지
한재호 기자

2023.12.29 (금) 10:59

대화 이미지 4
하트 이미지 17

사진: Nebulous81/Wikimedia Commons(CC by 4.0)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닌텐도는 새로운 닌텐도 3DS와 Wii U 콘솔 소유자들을 위한 온라인 접속의 중단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게임 매니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게임계 내에서 토론을 촉발시켰다.

닌텐도가 플러그를 뽑다

게임 업계의 거대 기업인 닌텐도는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해 3DS와 Wii U 콘솔을 위한 온라인 플레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여, 게임 커뮤니티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 결정은 게이머들과 업계 전문가들의 허를 찌르며, 최초로 예정된 일정보다 몇 달 앞서 내려졌다.

엔가젯에 따르면 이미 셧다운 절차가 시작돼 게이머들이 온라인 기능에 접근할 수 없게 됐다.

게이머들에게 어떤 영향?

최근에 3DS나 Wii U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온라인 기능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은 실망스러울 수 있다.

이제 이 콘솔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 디지털 스토어 프런트 및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닌텐도의 구형 하드웨어에 대한 장기적 지원과 향후 게임 생태계의 방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기존 사용자는 여전히 온라인 기능을 즐길 수 있지만 새로운 소유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면 이러한 콘솔 재판매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잠재 구매자는 제한된 온라인 기능을 가진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사전 소유된 3DS 및 Wii U 시스템에 대한 시장 역학을 변화시킬 수 있다.

결정의 배경이 되는 이유

닌텐도는 이 갑작스러운 결정 뒤에 숨겨진 이유에 대한 철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닌텐도 스위치와 그 반복과 같은 최신 게임 하드웨어를 우선시하려는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과 일치한다.

게임랜트가 보도한 바와 같이, 이러한 움직임은 사용자들이 새로운 플랫폼을 채택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이며, 현재의 하드웨어와 생태계에 대한 닌텐도의 초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결정은 또한 온라인 게임의 진화하는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더 발전되고 상호 연결된 게임 경험으로 전환된다.

닌텐도의 결정은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최첨단 게임 경험을 사용자 기반에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할 수 있다.

닌텐도가 새로운 3DS와 Wii U 소유자들을 위한 온라인 접속을 단계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게임 업계는 자사의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회사의 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해결 방안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러한 클래식 콘솔의 사용자는 이러한 플랫폼을 상징하는 나머지 오프라인 기능을 탐색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에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4

추천

17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귀여운푸우

2024.01.02 07:32:25

정보감사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1.01 09:40:21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바다거북이

2023.12.31 13:03:29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3.12.29 14:26:02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