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중국, 최초의 국경 간 디지털 위안화 거래

작성자 이미지
박현우 기자

2023.12.22 (금) 10:50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6

공개 도메인/Rawpixel

중국 은행 상하이 지점이 최초로 국경 간 디지털 위안화 거래를 완료함으로써 중국은 디지털 화폐 혁명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글로벌 채택에 큰 진전을 이뤘다.

최초의 국경 간 디지털 위안화 거래

코인그래프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이 최초로 국경 간 디지털 위안 거래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발전시키고 중국을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최전선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국가의 의지가 크게 진전되었다.

이 이정표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이 아니라 금융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국경 간 거래의 변화

Global Times는 역사적인 거래에 국경 간 무역 거래를 위해 선택된 통화로 디지털 위안이 포함되어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획기적인 개발은 국제 거래를 위한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중국의 헌신을 강조한다.

국경 간 무역에서 디지털 위안화의 구현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의미하며 글로벌 금융 거래에 대한 전통적인 장벽이 해체되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국의 CBDC 프로젝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한 추진력을 얻었다.

국제결제은행(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s) 등 국제기구가 진행하는 재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디지털화폐 구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간 디지털 통화 거래에 중점을 두는 것은 혁신적인 금융 기술을 탐구하고 국제 협력을 육성하려는 국가의 의지를 강조한다.

중국의 획기적인 국경 간 디지털 위안화 거래는 디지털 화폐의 글로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국가가 디지털 통화 분야를 계속 선도함에 따라 이 성과는 국경 간 거래를 간소화하고 다른 국가가 따라갈 수 있는 선례를 세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해당 기사는 이코노타임즈 게재되어 있으며, 번역 퍼블리싱 허가를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3

추천

6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4.02.05 11:04:22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mini

2023.12.27 16:11:12

ㄱ ㅅ ㅇ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jbm장미

2023.12.22 16:35:53

좋아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