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실명계좌 계약 연장에 성공해 오는 12일 원화 입금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금융사기 신고가 접수됐다는 이유로 6월 중순께 코빗의 모(母)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코빗은 입금 재개와 함께 국내외에서 강화되고 있는 자금세탁방지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각종 금융사기 예방책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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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목)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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